신뢰받는 의회, 강한 의회무안군의회
○ 무안군의회(의장 임덕수)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추진 중인 철도역 무인화 및 폐쇄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 최근 열린 제207회 무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철주 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철도역 무인화 및 폐쇄계획 철회 촉구를 위한 성명서 ’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5일 밝혔다.
○ 군 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한국철도공사는 공기업으로서 수익성보다는 공익적 가치 실현을 우선해야 함에도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및 지역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철도역 무인화 및 폐쇄 계획을 지역사회는 물론 주민들과도 어떠한 소통도 없이 추진하려는데 대해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철도 공공성을 포기하고 실질적인 역 폐쇄 계획이나 다름없는 역 무인화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 또한 ‘철도를 민영화 하지 않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공약이 지켜지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실상의 철도 민영화로 가기 위한 철도역 무인화 및 폐쇄계획을 강행 한다면 전 국민적 반대에 직면에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편 군 의회에서는 이날 채택된 성명서를 한국철도공사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 임 : 철도역 무인화 및 폐쇄계획 철회 촉구를 위한 성명서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