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의회, 강한 의회무안군의회
○ 무안군의회(의장 김 산)는 목포시와 목포시의회에서 무안반도 통합 재심의 건의서를 제출 한데 대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 최근 열린 제199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길수 의회운영 기획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지방행정체재개편 기본계획 재심의 건의 철회 요구를 위한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9일 밝혔다.
○ 군 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통합건의서를 제출 하면서도 무안군과 신안군의 정서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무안반도 통합을 건의 하였고, 지난 6.13 발표된 지방행정체재개편 기본계획에 반발하여 무안군과 신안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또 다시 무시한 채 무안반도 통합 재심의 건의서를 제출 한데 대해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무안반도 통합 재심의 요구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 또한 ‘지방행정체제개편 기본계획은 그동안 81차례의 회의와 주민의견조사, 현장방문 의견청취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처 최종 확정된 건인데도 목포시의 이기주의에 치우친 행정 편의적인 입장과 정치적인 논리로 끈질기게 밀어붙이고 있는 무안반도 통합 재심 요구는 지역 갈등과 반목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편 군 의회에서는 이날 의결된 ‘지방행정체재개편 기본계획 재심의 건의 철회 요구를 위한 성명서’를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위원회와 목포시 등 관련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