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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의장 무안 비전을 듣다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14-10-08
조회수 :
1922

‘무안시 승격’ 앞당겨 도·농 복합정책 펴야 균형발전, 무안공항 주변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산업 거점 개발,명문 고등학교 육성·밭농사 기계화통한 생산비 절감

우리군 주요 현안사업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국은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모든 사업들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무안국제공항 주변에 흑산도공항 관광수요에 대비한 무안지역 항공사를 설립하고 무안 최대 작물인 양파와 마늘 생산비도 절감해 실질적으로 군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재선 군의원으로 제7대 무안군의회 상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이요진 군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어느 한 분야보다는 교육, 복지, 관광 등 지역 내 모든 분야에 걸쳐 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말했다.


 “서남권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해외기업유치 기반을 확충해 공항주변을 신산업 거점으로 개발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야 무안군이 명실상부한 도청소재지로써 자족도시가 될 수 있다”면서 “농업 군으로써 양파·마늘 농사 기계화, 유통 인프라 구축사업, 양파한우 특구 지정에 맞춰 녹색축산 테마 마을 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 농업분야의 최대 문제인 인건비를 절약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안시 승격’을 무안군 역점시책이자 숙원사업으로 꼽았다.

그는 “무안읍을 중심으로 한 농촌지역과 삼향읍 남악신도시를 중심으로 발전하는 도시가 공존하는 도·농 복합도시”라고 무안군을 설명하고 “도청 소재지에 걸맞는 무안시 승격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라는 2개의 수레바퀴가 같이 굴러가는 상생하는 도·농 복합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9월 말 현재 삼향읍의 인구가 3만4,733명으로, 앞으로 오룡지구 개발, 남악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등이 인구증가에 긍정적 시너지 효과로 작용해, 시승격 요건인 삼향읍 인구 5만 달성시기가 산술적 예상기간인 2019년 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설명했다.

임기 동안 명문고 육성 등 꼭 이루고 싶은 공약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우선 교육의 질적 향상과 우수한 인재들의 유출을 막고 부모님의 품에서 마음껏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명문 고등학교를 꼭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장학제도 확충, 우수한 인재발굴, 원어민강사 제도 등을 확대,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둘째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생산해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농업 기반을 확충해 농가들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경제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목포대학교 후문을 개발하고 남악에 상설시장을 개설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면서 주민 소득도 증대시키겠다고 밝혔다.

“저희 제7대 의회는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 사랑과 신뢰로 보답하는 의회, 군민이 잘사는 무안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의회가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군민께서 군의회에 부여하신 이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항상 지켜봐주시고, 올바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늘 따뜻한 격려와 애정 있는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