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의회, 강한 의회무안군의회
전남 무안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김대현 의원(45·무안읍)이 선출됐다.
무안군의회는 1일 제26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
전체 의원 8명 중 민생당 김원중 의원이 불참해 민주당 소속 의원들로만 진행된 원구성 투표에서 김대현 의원과 박막동 의원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됐다.
또 의회운영기획위원장에는 김경현,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이요진, 산업건설위원장 강병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대현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성실한 동반자로 상호 존중하고 견제와 균형 속에 상생의 길로 나갈 수 있도록 그 중심에서 의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 것인지, 무안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의원들에게 묻고 함께 고민하겠다"며 "앞으로 의회가 소통과 화합 속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