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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국의원 군정질문, 무안군이 직영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필요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0-12-01
조회수 :
281

무안군의회 강병국 의원이 양육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 돌봄 서비스가 강화되어야 한다면서 지자체 직영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와 운영을 제안했다.

지난 9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않는 온라인수업 기간 중 집에서 단둘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 나 중화상을 입은 인천 ‘라면형제’ 화재현장을 영상으로 띄운 강병국 의원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을 해소하고자 학교와 각 지자체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장소와 인력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배우자가 있는 가구는 1,230만5,000가구로 이 중 맞벌이 가구가 566만2,000가구로 4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무안군의 경우 17개소의 지역아동센터와 1개소의 청소년 아카데미교실을 운영 중이지만 남악과 오룡지역은 급격한 인구증가와 과밀학급 운영에 따라 많은 아이들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사설학원을 전전하거나 텅 빈 가정에서 홀로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지난 7월 국토부에서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단지에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립형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를 의무화 했다.


목포 공립형 돌봄교실 운영 사례를 소개한 강병국 의원은 “무안도 남악과 오룡지구 아파트 단지 내에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돌봄서비스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산 군수는 “무안지역 초등학생 6천명 중 83%인 5천명이 남악과 오룡에 거주하고 있어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이 절실하다”면서 “접근성 등을 감안해 주거지 인근에 돌봄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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