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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동의원 군정질문, '무안군 여성회관 건립해야'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0-12-01
조회수 :
283

무안군의회 박막동 의원이 무안군 여성회관 건립을 김산 군수에게 촉구했다.

박 의원은 “무안군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보면 군수는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수유, 육아에 관해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책을 마련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지원시책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다. 경비도 지원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군수 공약사항이나 이번 시정연설을 보아도 여성을 위한 정책을 찾아볼 수 없고, 2021년 신규시책 165건 중 여성정책사업 시책이나 예산이 전무하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92개 자치단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있고, 전남에서는 장흥과 강진, 순천, 광양, 장성, 나주, 영암 등 7개의 시·군이 지정돼 있다.


또 전남 22개 시군 중 13개 시군이 여성회관을 보유하고 있어, 평생사회교육을 통해 능력을 개발하고 여성의 사회참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되고 있다.


박막동 의원은 “김산 군수께서는 향후 우리군에 여성인재 육성 프로젝트와 교육강좌 개설 등 여성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회관 건립방안에 대한 계획과 나아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산 군수는 “여성회관 건립을 위해 우선, 관련법과 조례 등 설치근거를 정비하고 다양한 군민 의견 수렴 및 도농 화합, 인구, 지역자원 등 여러 분야의 타당성 분석 용역을 통해 최적의 대상지가 선정되도록 심도 있게 추진 해 나가겠다”면서 “다만, 전액 군비사업이라 건물 신축과 운영에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고 추진위 및 서포터즈단 등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주민이 체감하는 무안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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