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군민과 함께 하는 풍요로운 도시 무안군의회

의장에게 바란다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톡

의장님 오룡 중흥 곰팡이 아파트를 살려주세요

작성자 :
윤○○
날짜 :
2024-08-01
항의문 저희는 무안 남악 오룡지구 중흥 에듀파크의 입주 예정자들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세대에서 강마루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심각한 하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흥 측에서는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 없이 단순히 닦아내는 방식으로만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합니다. 중흥 현장 공무차장과 공사차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입주 예정자들의 요구를 무시한 채 바닥을 닦는 데만 급급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강마루의 교체를 요구했으나, 중흥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걸레를 들고 세대를 돌아다니며 닦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임시방편으로는 곰팡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있으며, 다음 날이면 닦은 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곰팡이가 재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입주민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1. 모든 세대의 강마루 재시공: 곰팡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모든 세대의 강마루를 교체할 것을 요구합니다. 2. 하자 스티커 무단 제거 및 하자 관리 부실에 대한 시정: 사전 점검 시 부착된 하자 스티커를 수리 없이 무단으로 제거한 행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합니다. 또한, 결로로 인한 벽지 곰팡이와 물서림 등 전반적인 하자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합니다. 중흥 측은 입주 예정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하자 문제를 철저히 조사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저희는 더 이상 임시방편적인 조치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이루어질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입니다. 중흥 에듀파크의 입주 예정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신속히 수용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하자 보수에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기대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의 답변입니다.

1. 귀하의 무안군의회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 제기하신 민원에 대한 무안군 관련부서 검토의견을 다음과 같이 회신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과 회신내용>

가.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은 오룡리 319번지 내 오룡지구 41블럭 중흥 S-클래스 에듀파크 공동주택 관련민원으로 판단됩니다.

나.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에 대하여 검토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당 공동주택은 곰팡이 최초발생 이전인 7.17에 사용검사 처리되었고, 최종감리 보고서 확인결과 24.2.14∼3.12일에 강마루 자재의 검수가 완료되었으며 24.3.25∼4.17.에 시공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해당시기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곰팡이균이 번식되지 않을 시기였을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35도를 넘나드는 기온과 70% 이상의 습도로 인하여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었고 입주전 세대 관리에 철저하지 못하였던 것이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우리군에서는 해당 민원내용을 시공사에게 전달하였으며, 원활한 민원의 해결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 시공사에서는 24. 8. 5부터 목포도시가스에 협조를 구하여 베이크 아웃을 실시한 후, 전세대를 대상으로 곰팡이 제거제 도포후 건조, 곰팡이 방지제 도포 등으로 곰팡이의 제거 및 확산방지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거후 재발되는 곰팡이 발생부분에 대한 부분교체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입주예정자의 입장은 시공사로 충분히 내용을 전달하였으며, 시공사와 원만한 합의가 어려울 경우, 국토부 하자심사·분쟁 조정 위원회 조정신청 하여 판단 후에 공동주택관리법 제37조의 규정에 따라 시정을 명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귀하의 민원에 대하여 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었기를 기대하며 문의점이 있으실 경우 건축과 공동주택팀(061-450-5752)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담당자
관리자
날짜
2024-08-01